처음 시작은 2024년 12월 회화 입문수업부터 였습니다.
집-회사 반복뿐인 삶의 뭔가 변화를 주고싶었고, 입문부터 들을정도로 일본어를 모르는건 아니었지만,
어쩌다보니 7년마다 일본어를 배우게되서 기억나는게 뒤죽박죽이라, 이왕 공부(?)하는김에^^;
입문-초급 4개월의 시간이 지나고, 초중급과 N3수업의 기로에서 이틀정도 고민했음.
회화목적으로 수업을 듣기 시작했고, 자격증 생각도 딱히 없었다가,
4개월동안의 수업이 정말 재미있기도 했고, 문득 뭔가 남겨볼까(?) 생각이 들어 N3 수업을 듣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듣게된 N3수업.
단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매시간 단어시험을 통해 단어를 외우게 되었고(그중에서 7월에 본 N3시험에 나왔을때 정말+_+),
예전에 살짝 알고있는 문법들도 좀더 자세히 알수있었고(워크북이 정말 도움이 많이되요!)
수업때마다 필요한 부분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주말에 숙제를 통해 반드시 공부를 하게 만들어서(?)
그랬는지 좋은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내준 숙제를 가끔 못(x) 안했던것은 반성ㅠ_ㅠ)
지금 생각해보니 7년전 독학으로 N4공부하려다가 어려워서 포기를 했었는데, 더 어렵다는 N3를 합격해버리다니!
시메센세의 가르침 덕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7개월 동안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N2공부도 해볼까....


